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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예감의 기사

미구우

12.06.27 05:30:37추천 2조회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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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4살인 나이에 벌써부터 결혼생각은 이른것같지만. 가끔 이런기사를보면

완전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가 않는다.

물론 남녀 모두 일을하고 서로가 일을한다면 똑같이 아이를 돌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허나.. 그러지않는 부부에게도 이 현상이 할당될까무섭다. 집안일이 힘들지 않다는건 아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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