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7’은 100명이상이 몰린 오디션 지원자 중 최종 낙점된 7명이 1년 여의 연습기간을 거쳐 ‘마이뤄숴’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짝퉁 소녀시대 슈퍼7 싫다는 네티즌들이 10배나 많아 ⓒ 유튜브 캡처
특히 이들은 평균연령 22세에 전원 C컵 이상의 가슴사이즈라는 섹시 컨셉을 추구해 일각에선 그저 선정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21일 ‘슈퍼7’의 뮤직비디오 동영상이 조회 수 40만을 돌파, 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슈퍼7’ 뮤직비디오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좋아요’가 약 700여개, ‘싫어요’가 약 6,700여개로 싫다는 의견이 자그마치 10배 정도 높다.
슈퍼7 ‘대만 짝퉁 소녀시대’ 논란…“소녀시대는 이렇지 않다”
[아이비타임즈] 2011년 10월 21일(금) 오후 01:45 | 공유하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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