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대표
이때는 어썸! 이 아니라 가아아아앗! 이 습관이었군요. ㅋㅋ 긴장한 티가 역력히 드러나네요.
프리젠테이션의 귀재도 이런 올챙이적? 시절이 있었다는데 나름 기운을 얻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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