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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소령 토르라고 해

귀신토르

09.11.30 19:31:38추천 5조회 162

소령이라니

 

 

접속하고 나서야 알았네-

 

아-고향을 등지고 상경하는데

 

버스가 너무 더워서 잠도 못잤어-

 

지하철을 타는데 퇴근시간대라..

 

사람이 종나 많더군..반경30cm이내

 

여자사람이 바글바글했어..

 

치한으로 몰릴까봐

 

팔짱까지 꼈어..

 

아무튼 소령달성하면서

 

그간의 노고와 나의 피땀-

 

손바닥 굳은살

 

이 모든 영광을

 

촬영장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을

 

 

 

 

 

 

 

 

125957693794998.jpg

 

민정 누님께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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