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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도장..

보지국물흘러

09.11.24 13:56:02추천 3조회 157

일어나자마자 왔네요 ㅋㅋ

 

어머니는 부엌에서 음식하시고

 

백수인 저를 그래도 아들이라고 맛있는걸 해주네요 ㅜㅜ

 

요즘 정말 일자리가없네요

 

제가사는곳은 거제라..조선소 가 그나마 편한데..지금 조선소 2곳이 다 불황이라..

 

이거 나이먹고 알바할수도없는거구 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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