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4you
그래도 파세요!!
저 몇년동안 겉으로만 씻고 안쪽에는 파지 않았더니
얼마전에 면봉으로 살짝 후볐는데
이런 냄새는 처음이더군요...
명박이랑 키스한 느낌??
우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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