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들어손줘
한적한 시골길을 거닐던 스티븐시갈...그의 영원한 앙숙 펩시맨과 마주치는데,
숨막힐 듯한 긴장감이 흐르고...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탐색전을 마친 두사람!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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