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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추억

냐냐네네

05.07.09 04:18:21추천 0조회 1,191
친구늠 중에 버릇처럼 구라를 치는 늠이 있었어요. 그늠의 3대 구라
1. 오토바이타고 고속도로 나갔다가 톨게이트비 깍아주더라
2. 여친이랑 싸우고 화나서 은행나무 주먹으로 쳤더니 주먹자국 남더라.
3. 태풍부는날 밖에서 담배연기로 도너츠 만들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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