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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지"

여섯줄의시.

21.06.30 21:45:25수정 21.07.02 16:13:43추천 72조회 1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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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걸 범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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