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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만에 깨진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미뿔

20.09.21 09:25:53수정 20.09.21 11:45:51추천 7조회 3,177

 

 

 

 

 

아르망 뒤플랑티스(스웨덴, 21세)

 

장대높이뛰기 천재로 실내경기 세계신은 가지고 있었으나(6m 18cm)

 

이번에 26년만에 '인간새' 부브카의 6m 14cm를 넘어 6m 15cm 실외경기 세계신기록을 작성함.

 

드디어 실내, 실외경기 세계신 동시보유 레전드됨.

 

어머니 육상 7종경기와 배구 선수, 아버지 장대높이뛰기 선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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