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스
어제와 오늘 나를 스쳐간 냥이야
너무 짦은 기간을 살다가기에 마음이 아프구나
그래도 마지막이라도 평안히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구나
다음 생에는 부디 길냥이로 태어나지 않길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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