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따주는꼴뚜기
치욕스러운 이 사태를 이 기회에 제도도 정비하고 그러겠지만 국가나 개인이나 약육강식이라는 냉혹한 시대원리에 맞서 생존한다는게 참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언젠가는 높이 솟은 양키 코를 부러뜨릴 그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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