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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짐보다 더 무서운 밀정

별따주는꼴뚜기

25.09.11 06:02:30추천 46조회 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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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이 밀정은 계엄때 국회의원 다 죽어도 된다던 송언석이에게 사과 한마디 못 받고, 내란당이 원하는 것을 대부분 들어줬다. 협상의 협도 모르는 이 간자는 최종 병기가 아니라 최종 병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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