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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수첩대로 됐으면의 주인공은 바로

갑과을

25.09.10 16:01:18추천 15조회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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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쪼인트 송이었습니다!

의원 뱃지 떼라고 압박 들어오니 쫄리겠죠?

 

그래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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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때려 잉잉잉을 시전합니다 ㅋㅋㅋㅋ

 

빨리 윤리위 통해서 제명시켜야 할 텐데

말만 최종병기였던 김웨폰이 윤리위 구성을 5:5로 만들어서 꽤나 힘들어 보이지만

 

당대포가 윤리위 구성 판 다시 짜라고 했으니 만큼

존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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