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코드가 달라진걸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재미보단 불쾌하다는 반응이 점점더 더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나 또한 무언가 재미를 줘야한다는 강박아닌 강박같은게 생기기도 했고요
사실 들어오는것도 점점 귀찮아짐에도
마치 의무처럼 접속하는것 역시 이젠 그만할때라는 신호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떠나갑니다
한가지 당부드릴것은
이곳저곳 내란 2찍동조 저능아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이 사이트만큼은 디씨나 팸코처럼 잠식당하지않도록
모두 분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세경이 많이 지지해주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