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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봉숙 검사 “관봉권 띠지, 훼손할 이유 없어…수사관들 먹잇감 돼 처참”

낙지뽁음

25.09.09 16:33:56수정 25.09.09 16:36:36추천 47조회 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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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미친년 ㅋㅋ

증거인멸 사실조차 수 개월째 은폐하고 보고조차 안 한 게 니들 검사들이라고!

니들이 그러니깐 국회가 나서서 조사를 하는 거지, 뭐 국회의원들이 한가한 줄 아나! 아오 진짜.ㅋㅋ

증거물로 압수된 현금은 검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그대로 보관하는 게 수사원칙이고.

그걸 또 저 수사관들은 수사원칙 어쩌고하면서 거꾸로 진술한 것부터가 괘씸할 따름이고.

오죽하면 내부고발로 띠지 훼손을 신고했겠냐.

띠지 훼손할 이유가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저런 헛소리를 붙이네.

조직개편과 함께 인적쇄신도 반드시 해야 함. 저렇게 독기와 앙심 품고 어디 가서 또 무슨 망동을 할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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