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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마약게이트

더러운날개

25.09.07 15:38:11수정 25.09.07 16:08:31추천 55조회 11,005

요약

  1. 1. 2023년 말레이시아인 4명이 필로폰 74kg을 인천공항을 통해 밀수시도 하였으나 경찰에 의해 적발. (246만명이 투여할 수 있는 양)

2. 황당하게도 너무 당당하게 검색대를 통해 통과가 되었기 때문에 '인천 세관 연루설' 이 제기됨.

 (모든 항공화물은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고 나무도마 안에 있는 마약은 전자통관 시스템에 의해 반드시 발견되어 경고문구를 띄어주게끔 설계되었는데도 세관이 이를 발견못하고 통과시킴.  더군다나 세관 직원들과 늘 같이 움직이는 마약견도 당시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배제되어 있었음)

 (전자통관 시스템에 분명히 발견됐을 경고문구를 왜 보지못했냐고 세관들에게 캐묻자,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다고 진술함)

3. 이 사실이 보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되자 당시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조병노로부터 '세관 직원 연루 부분을 빼달라'라는 요청을 받음.  

 또한 이 상황에 대해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있다' 라는 말까지 듣게 됨.

4. 백해룡 경정은 모든 권력기관과 대통령실로부터 핍박받다가 결국 '고발사주' 로 인한 무고 혐의를 뒤집어쓰고, 그 명분으로 마약수사권을 박탈당하고 쫓겨남.

5. 수사를 이어받게된 인천지검은, 세관이 마약밀수에 연루되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시점부터 수사를 중단함. 

당시 인천지검장이 '심우정' .  

 (검찰은 4명의 마약밀수범들에게 출국금지 조치 조차 하지않았음.  결국 밀수범들은 유유히 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귀국)

6. 심우정의 마약게이트가 수사를 통해 확인이 되는 시기에, 한동훈과 이원석(전 검찰총장)역시 남부지검 특수부 형사 6부팀을 해체해버림으로써 영장청구를 원천적으로 봉쇄함. (심우정 체포 방해)

7. 백해룡 경정은, 마약으로 마련된 자금의 목적은 내란의 유지자금으로 추정. 만일 국힘의 의석 수가 조금만 더 많았더라도 계엄은 성공되었을 것으로 추측.

 

 

 

심증 정황

 

- 지귀연이 시간으로 계산해서 윤 풀어주고, 윤은 곧바로 1분에 천 발을 쏠 수 있는 자동소총 구입 시도.  검찰총장 심우정은 항고포기.  

- 백해룡 경정은 밀수업자들의 수첩과 대화방, 그리고 김충식 수첩의 수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이미 1000kg 이상의 마약이 한국에 수입되어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을 것으로 추청.

 (김충식이라는 인물은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동업자이고 내연관계.  그런 김충식이 마약을 가지고 있다가 적발. 충분히 어떠한 의심을 할만한 상황)

 (김충식이라는 자는 최근 통일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음)

 

 

결론 =  입에 담기도 힘든 영구 폐기물들  

        국민들과 우리 아이들의 팔에 마약주사를 꽂으려하는 개쓰레기.

        김충식 수첩과 말레이시아 대화방 수사를 통해, 이미 한국에 최소 1000kg 마약이 밀수입 되어 어딘가 은닉.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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