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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와 삼청동 안가에서 두 차례 만났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낙지뽁음

25.08.18 16:03:01추천 12조회 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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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에서 마음의 위로… ㄷㄷ

이거 완전 여자 박정희잖아.ㅋㅋㅋ

안가를 바처럼 바꿨던 걸 보니,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을 그리워한 모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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