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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부대변인, "평범한 발언했는데 왜 문제냐?"

낙지뽁음

25.05.28 13:38:31추천 54조회 1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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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그게 평범한 일상의 언어인지 모르겠지만, 상식인들은 그게 아니라고.ㅋㅋ

“내가 했을 때 로맨스면 남이 해도 로맨스” 라니?

대선 토론에서 젓가락 발언 나온 건 초유라고, 심지어 세계최초라고.ㅋㅋㅋ

공공장소에서 그 비슷한 말이 나왔던 건, 김문수의 ‘춘향이 따먹는 얘기’ 정도인데,

그건 그냥 노인네의 수준 낮은 농담 정도로 넘길 여지라도 있지.

 

저기는 나이만 좀 젊다 뿐, 정신병자들 소굴이긴 국힘과 매한가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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