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경험이 있으신 분은 알겠지만, 해당 후보에 도장을 찍고
투표함에 넣을 때는 보통 안보이도록 두어번 정도 접어서 투표함에 넣습니다.~!!
일반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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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정선거 의혹중 하나가 한 번도 접히지 않은 상태처럼 보이는
화폐 신권처럼 엄청나게 깨끗한 상태의 투표용지 (도장찍힌거)가 무더기로 나오니
이거 부정선거 아니냐? 하는 의혹이 여기 저기 나왔었는데,
그래서 선관위는 다음과 같은 홍보영상을 내겁니다.
그러다가 계엄후 이 영상은 살며시 내렸다고 합니다.
네티즌들 반응 모음:
- - 밤새 종이학 1000마리 고이 접어 유리병에 담았더니, 다음날 모두 평평하게 펴져 있었다는 전설의 형상기억종이였었어
- 내가 귀찮아 안 접은게 아니라 형상기억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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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말도안되는게 그럼 접힌 종이는 다 부정투표지가 되어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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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과학자들을 감동 시킨 K선관위 형상종이 ㅋ 2025노벨상 축하드립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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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폴드 주름도 못 피고 있는데 접힌 종이의 주름이 스스로 펴지는 형상기억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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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정도면 노벨상 받고도 수출로 어마어마하게 벌수 있을꺼 같은데요...한국도 노벨 과학상 수상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