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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민청학련 대부" "트로이의 목마"… 한동훈 겨냥 '색깔론' 공세

낙지뽁음

24.07.12 18:52:09추천 28조회 6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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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트로이의 목마까지.ㅋㅋㅋ

괘안타~

느그들이 신으로 섬기는 박뭐시기도

친형이 남로당 간부하다가 총살당하고 본인부터가 찐 빨겡이짓 하다가 풀려나와서 20년 가까이 대통령했잖나.

트로이의 목마든, 개든 아무 상관 없단다.ㅋㅋ

이건 뭐 전당대회가 아니라 개콘대회여. 왤케 웃겨. 잘하고 있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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