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안부수의 딸과 안부수 측근의 카톡 내용으로 살펴보는 재판 진술 오염입니다.
<뉴스타파가 정리한 타임라인>

3번 안부수, 딸에게 전화로 “검찰과 합의했다”

5번 검찰청에서 안부수 부녀 상봉, 검사와 쌍방울 임원도 동석함
![◆…안부수 회장의 측근 B씨와 안 회장의 딸 C씨의 카카오톡 대화 [뉴스타파 보도 재인용]](https://imgnews.pstatic.net/image/123/2024/06/20/0002336543_004_20240620191016357.jpg?type=w647)

7번 쌍방울, 안부수 딸에게 주거용 오피스텔 제공

![◆…쌍방울 그룹 임원 A씨의 증언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내용. [뉴스타파 보도 재인용]](https://imgnews.pstatic.net/image/123/2024/06/20/0002336543_003_20240620191016348.png?type=w647)
그리고 이러한 피의자 진술 세미나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수사 검사 중 한 명,
일명 똥검사



https://newstapa.org/article/vVBA-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6/202406205194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