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맛요플레
더러웠고 두번 다시 원내에서 보지 말자
질기고 질긴 바퀴벌레 같은 것들 참 좋은 후보 2명 희생시키면서 박멸했다 생각해야겠네요.
두 후보님은 아직 젊으시니 다음을 기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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