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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의 한동훈 뒤에 병풍 세우기

낙지뽁음

23.12.27 01:56:08수정 23.12.27 02:21:59추천 31조회 5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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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냥 이 꼴. ㅋㅋ. 한편,

뉴라이트의 86세대 한계론, 극복론을 넘어서, 운동권이라면 이젠 걍 특권이라 함.ㅋㅋ

어.. 음.. 그래서,

이한열의 묘도 파고, 김주열의 묘도 파고, 나아가서 유관순의 묘도 파묘할 건가.

얼마 전 홍범도 장군의 파묘도 성공적으로 했으니…

앞서 분들이야 말로 사실은, 거슬러 과거의 그짝들이 죽인 거 아닌가? 

조중동 찌라시는 현대사에 대해 일절 모르나? 비평 한 줄 없이, 그저 위인(과 함께 하는) 한동훈 병풍 세우기에 급급.

일개 검사에서 마이 컸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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