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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내가 '北피살 공무원' 첩보 제한하라고 지시했다"

낙지뽁음

22.10.28 21:37:49수정 22.10.28 22:13:41추천 49조회 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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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군사 기밀 첩보를 공공정보로 전세계가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인가.

그런 논리면 왜 남산 전망대 촬영은 막는 건가?

검찰들이 지들 맘대로 세상을 재단하려는 행태가 너무 심하네. 말그대로 무소불위여.

 

윤씨랑 김앤장이랑 청담동 술집에서 단합대회했다는 제보는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 같고…

박근혜가 이틀에 한 번 출근하고 맨날 방에 박혀서 드라마만 본다는 사실도 처음에는 루머인 줄만 알았지…

윤씨 손톱 기른 모습 보면 왠지 무속의 느낌이 강하게 들더만…

사람 만나는 게 일인 대통령이 손톱을 그리 길게 길러?? 미친 거지.

김검희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주 제대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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