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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해바라기1

22.04.14 13:42:44수정 22.04.14 13:43:21추천 12조회 2,513

안철수를 보고 있자니  

왠지 짠하기도 하고

갑자기 김현식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팽당할 운명인걸 본인만 모른걸까요?

이제 정치판에는 쪽팔려서 못나올듯

아참.. 다음에는 준스톤??

준스톤은 지금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겄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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