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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면서 기다렸는데. 우습게 본 거다"..尹 유세 기다렸던 시민들 '전격취소'에 분통

가투소 대장

22.02.27 15:39:45추천 21조회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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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7110748891#none

 

뭔가 계획도 전술도 없고 플랜도 없었는듯.

단일화도 애초에 전화 몇번으로 될줄 알았고 단일화가 안되도 약속된 유세는 나갔어야지 얘네는 전격 취소 방송취소 이런거 엄청 많이 하네요.

 

경기 충청에서의 유세였다면 저런 선택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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