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방송후 기분 나쁠 사람은 따로 있음
바로 국민의힘 정당 관계자와 지지자
이번 김건희 방송으로 국민의힘은
들러리도 뭐도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린 듯한 인상이랄까…
국민의힘과 관련된 인물 언급이 두번 있었던 것 같은데
하나는 정치색으로 팽당한 홍준표였고, 다른 하나는 영입된 김종인
이 둘 또한 좋은 언급도 아니었고 김건희 손바닥 위에 있다는 말투라 아주 가관임…
방송 결과만 보면, 양당제 정치에서 제1 야당의 존재가 아예 없어졌음
이건 그쪽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