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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청년간담회

코카코로나

22.01.07 13:11:56수정 22.01.07 13:16:24추천 12조회 1,484

 

 

뭔 청년 보좌관이 이렇게 많나요?

임명만 남발해서는 시키는 것도 없고 하는 것도 없었나 보네요.

 

청년 발언 중에 십상시, 정치 기생충이 왜 꼬이겠습니까?

대통령이 아니라 바보왕을 꼭두각시 처럼 지들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해 보이니까 꼬이는 거죠.

바보왕 옆에서 도둑질 해먹을 거리가 있으니까 꼬이는 겁니다.

 

그나마 사퇴하면서 정신 차린 청년은 한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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