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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수 대학원 후배 기업, 7년 연속 총 1억 코바나콘텐츠 협찬

다나모키예프

21.12.18 02:13:49추천 10조회 970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권오수(64)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대학원 후배가 대표로 있는 럭스라인(대표 김인호, 라텍스 매트리스 전문기업)이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으로 총 1억 원 규모를 코바나콘텐츠 전시에 협찬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바나콘텐츠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대표로 있는 전시기획업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36255?sid=100

 

도이치 사건도 잊으면 안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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