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시대 권력이 무섭다는거 많이 느낍니다.
취업난이 심해지다 보니 이직하고 싶어도 갈곳이 별로 없잖아요.
회사에서 그걸 악용하는 경우 많이 봅니다.
보기도 하고 당하기도 해보고
실제로 구직자나 직원들이나
대가리수만 많았지
인사권있는 높은양반 하나를 못 이겨서
끌려다니는 경우 많이봐요.
취업난이 심해지다 보니 이직하고 싶어도 갈곳이 별로 없잖아요.
회사에서 그걸 악용하는 경우 많이 봅니다.
보기도 하고 당하기도 해보고
실제로 구직자나 직원들이나
대가리수만 많았지
인사권있는 높은양반 하나를 못 이겨서
끌려다니는 경우 많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