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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대신 내준 강선우 의원

긴줄에또서다

21.06.06 22:18:22추천 12조회 2,045

폐지 줍는 노인이 외제차를 긁었다.

수리비는 100만원 정도.

지적장애, 하루 3000원 벌이.

 

… .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하고 있었다.

벌금  30만원.

 

사정을 들은 강의원이 대신 내주었다.

잘했다. 공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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