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아들 문석균, 세습논란 피하지 않겠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48)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은...
“변호사 아버지 아들이 변호사가 됐다고, 의사 아들이 의사가 됐다고 해서 세습이라고 비판하지 않는다”며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라고 해서 공정한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것조차 막힌다면 억울하지 않겠느냐”
내년 총선 출마 의지도 분명히 했다. "아버지의 지역구인 의정부갑"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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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12140907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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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 하자는 애들 속셈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