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어이없고 열불 납니다.
진짜 이 정도 분노는 얼마만인지...
조국..이게 과연 옳은 결정일까.
칼 내려놓고 무릎꿇고 가족만은 살려달라고 하면 이제 됐다하는 애들인 줄 아네...
ㅉㅉ 이제 아주 신나서 더욱더 난도질 한다...
끝까지 물어뜯고 거열해서 꼬챙이에 머리 꽂고 춤을 추고 공격하는게 저 놈들인데 ...
저 놈들은 악귀야. 사람이 아니라고.
다음엔 누가 하겠냐 사돈팔촌 싹 다 털어버리는데 ...
조국이 버티고 국민들이 힘을 실어서 돌파를 했어야 했는데...
매국노들 축배를 들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