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나의원 아들

낙동강대구

19.09.20 13:51:24추천 5조회 1,263

이때는 나씨가 바른미래당으로 갈려고 저울질 하던때죠.

아마도 어머니의 생각을 물어보고 난 뒤 참여했겠지요.

바른미래당으로 갔었다면, 자기 아들에 대해 크게 자랑했을 거에요.

결국 바른미래당으로 가는것 보단 남는 게 떡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남았지만.

확실히 이익을 쫒는 그 동물적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156895507180937.jpg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