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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집 "권성동·염동열·정문헌에 5천만원 줬다"

땅콩젤리

18.11.27 12:43:15추천 4조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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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67)과 측근이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핵심 관계자를 통해 권성동 의원(58·강원 강릉)과

 

염동열 의원(57·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정문헌 전 의원(52·당시 강원 속초고성양양)에게

 

총 5000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 있습니다 -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12706002363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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