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특정일에 핸드폰을 바꾼 성남의 김혜경씨는 우연이며,

바꾼 핸드폰은 이미 버렸고,

계정에 사용된 김혜경씨 정보도 도용이라 주장하고

카스에 올린 이 지사의 대학입학 사진을 10분만에 올리는
열정적 슈퍼팬인 계정주인은 이지경이 되도록 침묵하고 있고

의도적으로 수사를 회피했다고 느껴질 만큼 질질끌어서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한달남기고 결과발표한 경찰을
못믿겠다는

무수한 우연과 우연과 우연의 콜라보
지지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