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난할배
저번엔 친구분을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언론에 휘둘리고, 위정자에 속아 어리석은 짓을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젠 다릅니다
당신의 발걸음을 지탱해 주는 든든한 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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