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뉴스룸 인터뷰 이후.
5일 부산 삼광사 방문 뒤 취재진들에게
"KTX를 타고 올라가면서 오늘 손석희 박사를
생방송에서 한 번 재밌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인터뷰)했다
나는 어디가나 격식을 따지지 않는다."
문자내용.
홍준표: 천하의 손석희 박사도 당황할 때가 있네요. 미안합니다
답장.
손석희: 선전하시기 바랍니다
…“재밌게 해주려고” 옹색한 변명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20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