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재정적자 6년만에 최대 38조, 국가부채 1300조 육박
朴대통령 "다음 정권에 건전한 재정 물려주겠다"고 호언했으나...
지난해 재정적자가 200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38조원을 기록하면서
국가부채가 1천3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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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색히 '균형재정' 처럼 닭대가리 '건전재정'도 분명히 있는건데... 기사를 잘못쓴듯 싶네요.
자칭애국ㅄ들의 눈에는 김일성의 '솔방울 수류탄' 처럼, '벌거벗은 임금님'의 '멋진 옷' 처럼
분명하게 보이는건데... 애국ㅄ 기자한테 조언 좀 구해야 할듯 싶네요. 기자가 제정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