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
비무장지대 지뢰가 폭발하여 장병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사령관은 헬기를
지난 30년간 같이 군생활하다 사망한 부하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고 그들의 이름을 다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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