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431234&sid1=001
문창극 박정희기념사업회 초대이사.
당시 초대이사장은 김기춘 실장.
왜 현재 청와대는 대리청정하는 느낌이 들까?
박근혜는 김기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거야?
언론에서는 박근혜가 총리인선으로 계속
고민했다고 하던데.
박근혜가 고민한 것이 아니라 김기춘이 고민한 듯.
그 결과 또 김기춘의 꼬봉을 총리로 인명.
그래놓고 언론에는 깜짝 발탁이라고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