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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의 바뀌는 말말말

미친존재감

13.05.10 16:46:37추천 0조회 880

1. 부인이 사경을 헤메서 급히 귀국했다 (진짜로 한 말인지 뉴데일리가 지어낸 말인지 확인 안됨 ㅋ)


2. 술은 마셨지만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


3. 엉덩이 움켜쥐지 않고 툭툭 쳤다 (하지만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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