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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까지 영향을 끼친 서울시장선거

땅크나가신다

12.12.25 11:21:29추천 4조회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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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노숙자에게 예산을 투자, 스마트폰 무료 지급, 서울시 재정 파탄 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임기는 2014년 6월에 종료된다.

그러나 그는 최근, '재선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었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그가 '후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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