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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제 마트에서 라면 못살지도 몰라

IIIIIlI

12.09.04 20:12:00추천 1조회 1,075

박원순 "대형마트 의무휴업 11월 재개"

박 시장은 "상생이라는 시대의 큰 흐름이 있다"며 대형마트가 담배, 소주 등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서울시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 대형마트의 판매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품목은 라면과 두부, 담배, 소주, 막걸리 등 서민용 생활필수품 50여 종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90358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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