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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동탁이네 (아 보는 내가 )

라이브와에어

12.08.06 04:45:57추천 0조회 1,477

김정일 신임 최룡해, 기쁨조 두고 그룹섹스

김정일의 은밀한 파티에 참석 경험이 풍부한 그는 자기도 청년조직 안에 기쁨조를 두고 부화방탕을 일삼았다.  

당중앙위원회 간부 사상투쟁에서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최룡해는 산하 청년동맹예술단과 전국청년들 중 미모의 여성들을 엄선하여 자기의 별장과 청년동맹 소유인 도라지호텔 스위트룸에서 간부들과 함께 그룹섹스를 일삼았다.
그는 자기의 변태적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해 차출된 여성들의 이빨을 전부 뽑고 한개 당 100불씩, 총 3200불을 주고 틀니를 해주었다.
양주를 마셔도 잔으로 마신 것이 아니라 여자들의 두 다리를 꼭 모아 붙이게 한 다음 그 사이에 부어 마셨고, 등에서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술을 받아 마시기도 했다.  

기쁨조 잘 아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난 오늘 첨 안사실이라서

얼케 보면 북한에서는 이쁜여자로 절대 태어나면 안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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