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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인육 노려 범행....

따라라라

12.06.15 20:14:38추천 3조회 92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7937.html

자백이 아니라 일단은 재판부의 심증이 그러하다고 말하고 있네요.

허나 진실로 들어날 경우에 사회적 파장이 엄청날 것 같네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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