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
10/06/20 10:51:46 (112.xxx.xxx.xxx) [추천점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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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호위함 건조사업-FFK 예산 삭감,
싸이지롱
10/06/20 15:04:41 (59.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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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예산 편성의 전체적인 맥락과는 별개로 삭감이나 취소 등 개별적인 사항들만 모아서 근거로 제시하였으므로 타당성이 떨어지는군요..'-'
자~ 그럼 싸이지롱의 순서는 자기 주장의 근거를 가져오는 일이 되겠죠.
그런데 안가져옵니다. 뭐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니~ ^^
불리해지자 저에게 질문을 던지고는 대답하랍니다.
뭐 뻔한 전술이죠. 회피와 화제전환을 시도합니다.
싸이지롱 10/06/20 15:08:51 (59.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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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반사회적인 입장이시네요,, 아무리 국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지만 타당한 국제질서와 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
해담
10/06/20 15:13:52 (112.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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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무식한 대답이구만. 무시할 수 있거든~ 미국이 언제 원칙 따져서 전쟁하디?
싸이지롱
10/06/20 16:32:44 (59.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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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하기 바빠지시죠? 슬슬 궁지로 몰리시는 듯합니다..ㅋ 그럼 질문하나드리죠,,^^
해담
10/06/20 16:46:06 (112.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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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을 돌려??? 궁지??? 삽질하고 있네~ 내 원래 주장은 압축하면
회피와 화제전환이란 바로 대답안하고 상대방에게 질문하기 입니다.
하지만 전 역전술을 쓰죠. 역질문입니다. 그게 도대체 무슨 기준이냐?
원래 순서대로라면 싸이지롱은 예산 삭감에 대한 타당성 자료를 보여주고,
저에게 질문을 해야 맞겠죠. 뭐 타당성 근거가 없다면 적어도
자기가 한 질문에 기준이 뭐냐는 저의 물음에 답을 해줘야 정상이겠죠.
그런데 대답이나 하라고 몇 시간 째 앵알거리고 있습니다.
이게 싸이지롱의 모습입니다.
겉으로는 예의 바른 척 하지만 말 속에는 상대방에 대한 비웃음과
비논리로 무장하고 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