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고의 코메디! 역사의 남을 명장면ㅋㅋ [무서운할배님 정리]
▲ 19일 오후 속개된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 동시출석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정헌 위원장과 오광수 위원장이 여야 의원들의 공방을 지켜보며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쫒겨났던 전 위원장은 당당한데 완장 인촌이 등에 업고
진압군 처럼 강제로 자리 꿰찼던 현 위원장은 쪽 팔리나보네?
비록 투표로 당선되긴 했지만
국민이 완장차고 쫓아내면 맹바가 너도 할말은 없겠쥐?
그런데 말이야 국민의 완장은 영원한 것이고 니들이 찬 완장은
한시적이란 것을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