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표 개그콘서트★★ [카오루님 편집]
MB, 주부 하소연에 "학원 안보내면 안나?"
주부 "학원비 때문에 힘들다" vs MB "학원을 보내니까 그렇지"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사교육비 부담을 호소하는 주부에게 "학원 안 보내면 안 돼요? 대학 들어갈 때쯤이면 효과가
없을 텐데"라고 반문, 학부모들과의 큰 간극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후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부들이 "물가가 너무 올라 힘들
다" "학원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이같이 답했다.
한 주부가 이에 "방학을 이용해서 선행학습을 안 해주면 학기 중에 못 따라온다"고 반박하자, 이 대통령은 "EBS나 IP
TV에서 최고의 강사들이 와서 강의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주부는 "저희도 EBS 강의는 듣는데 그것만 갖고는 부족하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완전히 개조한다. 이것
만 갖고도 될 수 있도록"이라고 답했다.
주부는 이에 "그런데 지역마다 진도가 달라서, 학교 진도와 차이가 나서..."라고 다시 반박했고, 이 대통령은 "IPTV는
다시 보기도 할 수 있고, 자기 수준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기 아이들에 맞게 학교에 맞게 학교에 설치하려고 한다. 방과 후에 남아서 IPTV를 보고 자기 수준에
맞게 하고, 진행이 덜 된 사람은 천천히 하고…. 한 달 전 것도 찾아볼 수 있고 IPTV는 일반 TV와 다르다. 물어보고 답
변할 수 있는 게 다르다"며 "학생 개개인에게 질문 답변할 수 있는 게 IPTV 기능이다. IPTV는 잘 발달돼 있으니까"라
고 IPTV 예찬론을 폈다.
이 대통령이 이어 "애가 셋이라고 했나"라고 묻자 주부는 그렇다고 답한 뒤 거듭 "학원비 때문에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하자, 이 대통령이 "학원을 보내니까 그렇지"라고 말했다.
이에 주부가 "양육비 때문에..."라고 거듭 반론을 펴려하자, 이 대통령은 "대
학 들어갈 때는 이득 볼 것"이라며 더이상의 설전을 중단한 뒤 다른 곳으로 자
리를 옮겼다. (뷰스앤뉴스)
주부 "학원비 때문에 힘들다" vs MB "학원을 보내니까 그렇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937
아래는 응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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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보나스

-> "그렇게 힘들면 대통령 안 하면 되잖아."
PD수첩 무죄 각계각층의 반응
PD수첩 무죄!!!

각계각층의 반응~~











보너스2
쥐마왕 과 그무리들(딴나라당) 들어와서 이나라가 하루한날 조용한날 없이
국론 분열 얼마나 찢어놔야 조용하겠냐?? 이눔들아~!!

견찰 , 견검, 플어 찍찍~대더니 이제 사법부 판결까지 좌,우로 몰고
니놈들 입맛대로 판결않는다고 연일 개거품 물고 G R 떨고
니놈들 반대하면 모두가 빨갱이고 좌파더냐?? 이 무능하고
뻔뻔한 사기대왕 쥐마왕 쥐쌔끼 무리들아~!!
뭐? 무죄판결한 판사들 겁줘가며 미.친개들(서정갑 무리들) 플어 판사집앞에까지
시위했다고??? 직일넘들~!!

이제는 지네들 집안까지도 풍지박살 일보 전인데
얼마나 한심하면 집안 싸움나겠냐?? 이 쥐새끼들아~!
니놈들 그러는데 등터지는건 국민들 뿐인데....
니놈들 안중엔 국민들 안보이구 그저 청기와 쥐구멍속 쥐마왕만
보이냐?? 너도 나도 쥐마왕 앞에 줄서기 경쟁하게..??
그 끝이 이미 보이느니라~!! 6월 2일 이면 니놈들 모두 끝장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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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지요 ^^;